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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읽고잘쓰고잘말하기

당신은 다른 사람의 성공에 기여한 적 있는가?

<이야기나눌 주제>

1. 이 책을 읽고 인상적이었던 한 문장을 골라보세요. 그 이유는?

2. 내가 정의한 파트너십의 의미는? 이전에 가지고 있던 생각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3. 내가 실천하고 있는 사소하지만 중요한 상호호혜 , 집안일 분할 사례/ 주변에서 파트너십을

잘 사용하고 있는 사람의 사례 나누기

4. 삶의 5가지 범주 중 고민되는 부분을 적어보고 파트너십 다이어그램을 만들어보세요

내가 기여할 부분(혜택)을 찾아보세요

5. 소셜네트워크의 힘은 우리 삶의 비전을 실현해줄 수도 있고 외롭지 않게 행복한 관계를 넓혀준다고 합니다. 내가 운영하거나 활동하고 있는 플랫폼을 소개해주세요 있다면 어떻게 기여 협력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오몽오몽에서 기여할 부분 찾기

6. 내 삶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지금, 이번주, 이번달, 올해 내가 실천할 수 있는 목표 정하기

7. 나라는 브랜드에 대해 정리해보기(강점, 가치)P.240

 

나는 커뮤니티 리더십을 가진 하는 코치 이고 싶다

배우는 자세로 살아가는 평생학습자이고 한다. 

나는 따뜻한 실천가이고 싶다. 

나는 책을 많이 읽어서 아는 것이 많은 노력하는 독서가이다. 

 

8. 내가 하고 싶은 것, 이루고 싶은 것 생각해보기(5가지 범주 중)

9. 장기적으로 달성하고 싶은 인생의 목표나 목적은? 

 

마무리- 나에서 우리로 변하는 결정적 순간

 

 

학교 수업 끝나면 유투브 사용 시간이 너무 길어서 큰일이야. 시력도 나빠졌다고 하는데

어떻게 줄이게 하지?

-> 학교 수업 끝나고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이 유투브일수도 있잖아

지금 아이들이 유투브의 좋은 기능이 많이 있는데 어떤 채널을 보는지 관심을 가지고  

물어봐야겠어. 유해하지 않은거라면 도움이 될거야, 시력은 안과에 가봐야겠어 

어떻게 도와줘야 되는가, 조력자의 입장

 

<PART1_ 지금 더욱 필요한 함께 성장하는 법, 파트너십>

 

왜 지금 파트너십인가?

 

변화 앞에 선 사람들, 이상한 뷰카(VUCA)나라의 앨리스

-P.26 기술의 발달과 더불어 삶의 형태도 예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디지털로 일상이 채워진 지금은 이 시대에 맞게 변화할 필요가 있다. 디지털 기술이 지배하는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기업의 문화와 사람들의 사고방식이 변하지 않는다면 빠르게 도태될 수 밖에 없다.

과거의 톱다운 방식, 인공서열 등을 고수하며 직원과 고객을 파트너로 대하지 않는다면 어떤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지 쉽게 짐작할 수 있다(세계은행 지식경영 책임자 스티븐 데닝)

 

언제든 떠날 준비를 하는 직장인들

밀레니얼 직장인이 꼽은 좋은 직장의 조건 1위가 '워라밸 보장(49%)'이다. 

직원들의 성장은 관심도 없고 답답한 기존체계를 유지하는 것에만 연연하면 결국 조직에서 붙잡고 싶은 능력 있는 핵심 인력부터 떠나게 된다. 

 

성과주의의 한계, 애자일 조직에서 해답을 찾다

애자일은 번역하면 '기민한, 민첩한'이라는 의미다. 애자일 경영에서는 고객의 진짜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전통적인 조직운영 방식을 버리고 기술과 데이터를 더욱 기민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새로운 조직 운영방식을 적극 도입한다.

톱다운 관행에서 철저하게 고객중심, 시장 중심으로 변화하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를 이끌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영입한 인재들이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파트너십 조직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 

 

디지털 시대 생존 코드 파트너십

P.36 문제는 배우고 성장하려는 자세다. 회사 동료도 실적과 승진을 놓고 경쟁하는 관계가 아니라 서로 가지고 있는 경험과 지식을 나누고 성장으로 위해 협력하는 파트너 관계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회사 내부가 아닌 시장과 고객을 위해 더욱 혁신하는 데 몰입할 수 있다. 직원이 회사를 보는 관점도 달라져야 한다. 조직에서 경험을 쌓으며 성장하고 그 결실을 회사에 돌려주겠다는 파트너십이 필요하다. 

 

 

마이크로소프트, 시총 1위를 만든 비밀

 

대변화, 마이크로소프트를 바꾼 성장 마인드셋

성장마인드셋은 적극적으로 배우려는 자세이다. 실패하더라도, 또는 비판을 듣더라도 그 모든 것을 성공을 위한 배움의 기회로 삼는다. 회사 안에서 동료와 상사는 함께 성장하기 위한 귀중한 파트너로 서로 머리를 맞댄다. 

(p. 41 고정마인드셋 vs 성장 마인드셋)

 

당신은 다른 사람의 성공에 어떻게 기여했나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직원 평가 기준으로 삼고 있는 영향력은 한마디로 '다른 사람과 협력하여 내 성과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성공에 기여한 정도'를 일컫는다.

3개의 원에는 각각 다음과 같은 기준이 적혀 있다.

- 개인적인 성취, 팀, 비즈니스, 고객에게 기여한 주요결과

- 당신이 다른 사람들의 성공에 기여한 내용

 - 당신이 다른 사람들의 일, 아이디어, 노력을 바탕으로 만든 결과물 

 

공존,회사에서의 성장을 개인의 성장으로

'사람은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성장하겠다고 마음만 먹으면 성장할 수 있다' -캐럴 드웩 교수

성장하기 위해서는 일단 하던대로 계속하는 것을 멈춰야 한다. 그리고 의식적인 노력과 의지를 발동하여 성장하는 방식을 찾기 위한 질문과 배움을 시작해야 한다. 

 

"그렇게 힘들여 인 서울 대학을 들어가도 취업률이 이렇게 낮다니. 아니, 내가 학교 다닐 때나 학교 교육은 왜 이렇게 변한 게 하나도 없는 거야?"

-> 앞으로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에 는 생각하는 힘, 타인과 교류하고 협동하는 힘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현재 학교 교육은 그러한 변화를 따라가지 못히고 있어. 어떻게 하면 내가 그러한 교육의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공부하고 관련된 사람들과 토론해 봐야겠어."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만드는 4원칙

 

1원칙. 서로의 비전을 공유하라

P.60 일은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바뀐다. 업은 다르다. 일 너머에 있는 본질이다. 업이란 내가 일을 함으로써 본질적으로 어떤 가치를 만들어내는가에 대한 답이다. 업을 잘 수립하면 내 인생의 목표도 수월하게 정립되낟. 일이 바뀌거나 혹은 없어져도 내 없, 내 인생의 목적, 나의 가치는 사라지지 않는다. 

 

아무런 흠 없이 완벽하게 보이려고 많은 에너지를 쓰지 않아도 된다. 마찬가지로 다른사람의 보이지 않는 상처와 아픔에 대해 경청하고 공감하는 힘이 필요하다. 거기에서 바로 파트너십 제1원칙 나의 비전과 상대의 비전을 꿰뚫어볼 수 있는 본질적인 힘이 나온다. 

 

2원칙.상호 호혜의 원칙

상호호혜란? 서로가 서로를 위해 기여할 수 있는 것

 

3원칙.코칭하고 피드백을 나눠라

 

4원칙.촘촘하고 빈틈없이

 

 

 

<PART2_ 예측 불가능 시대에 살아남는 파트너십 공식>

 

<PART3_생존 방정식을 리셋하라>

 

친밀하고 사적인 개인 파트너십

조선시대 백수 박지원의 생존 비법

P.170 우리가 기술을 발전시키는 이유는 인간의 행복을 위해서다.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반드시 행복한 일상이 있어야 한댜. 맛있는 밥상을 앞에 두고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가족 또는 친구, 그 누구라도 필요하다. 그래야 우리가 먹는 것이 에너지가 되고 살아갈 힘이 된다.

 

하버드 대학교 행복연구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부르는 행복의 조건 7가지는 타고난 부, 명예, 학벌 따위가 아니었습니다. 조건들 가운데 으뜸은 '고난에 대처하는 자세(성숙한 방어기제)'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뒷받침하는 47세 무렵까지 형성돼 있는 인간관계였습니다" <행복의 조건: 하버드 대학교 인생성장보고서, 조지 베일런트>

 

부자는 현명하게 버틴다. 가족 파트너십으로 

터네서티(Tenacity) 고집/끈기/강인함

P.183 경제는 대체로 그렇게 회복하지만 시장 참여자인 개인은 딱 세 부류로 나뉜다. 위기 전으로 회복하는 사람, 위기 전보다 더 크게 자산이 성장한 사람, 마지막은 완전히 망한 사람이다. 세분류가 생겨나는 결정적인 차이는 무엇일까? 바로 누가 최종까지 버텼느냐에 있다. 꾸준하게 버텨내는 힘이 없다면 아무리 좋은 지식으로 무장하고 있다 한들 부자가 되지 어렵다.

P.184 나를 지지하고 격려해주는 든든한 파트너들로 내 주변을 채워야 어둠의 터널을 현명하게 지날 수 있다. 특히 내가 가장 힘들고 고독할 때 가까이에서 변함없이 지지해줄 가족을 제1파트너로 만들어두어야 한다. 

 

가장 평범한 관계를 가장 특별하게 

짐이 되는 가족 vs 힘이 되는 가족

P.188가족은 어떤 존재가 되어야 하는가? 생존이 아니라 성장을 위해 존재하는 관계로 바뀌어야 한다. 일터에서의 성장이 아니라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으로서 실존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응원하는 에너지의 근원이 바로 가족이다. 서로의 성장에 도움이 되어줄 파트너 관계로 승화되어야 하는 것이다. 

 

맞벌이 부부를 위한 현실적 대안, 육아 파트너십 

수직에서 수평으로 행복한 아이를 만드는 성장 파트너십

 P. 198 자녀가 성공하고 부자가 되기를 꿈꾸는 부모들은 꼭 기억해야 하낟. 아무리 좋은 학원과 학교도 버텨내는 힘을 가르쳐주지는 않는다. 부모가 버텨내는 것을 보며, 실패를 이겨내는 고단하지만 단단한 부모의 뒷모습을 보며 배운다. 행복하게 성공하는 자녀를 만드는 것은 훌륭한 가르침이 아니라 함께 성장해가는 부모와의 좋은 파트너십에 달린 것이다. 

 

행복한 가족 관계를 만드는 실질적 4원칙

1원칙_ 서로의 비전을 공유하라

P. 206 두분은 힘든 노동으로 생계를 꾸리고 밑바닥부터 차근차근 성장하면서 나와 동생을 키웠다. 두 분이 결혼하고 나를 낳은 것이 20대 초반이었으니 온 식구가 같이 성장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두분 다 전문가로서의 자부심이 대단했다. 가난 때문에 학교에서 전문기술을 공부할 기회가 없었지만 당신들의 전문 분야에 관한 연구를 한시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기회만 되면 나와 동생에게 일터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들려주셨다. 

 

P.207 상황에 따라 어떤 시기에는 내 꿈보다 상대방의 꿈을 도우며 살 수는 있다. 하지만 이러한 관계가 한평생 고착될 수는 없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꿈과 비전을 실현해주기 위해 산다면 결코 건강하고 오래 지속될 수 있는 관계가 아니다. 각자 원하는 삶의 목적과 비전을 찾고 실현할 수 있도록 서로 돕고 지지해주는 가족 간의 강력한 파트너십, 그것을 위해 나와 상대방이 추구하는 삶의 목적과 비전을 확인하는 일은 가장 중요하고 필수적인 혼수품이다.

 

2원칙_상호호혜의 원칙

사소하고도 사소한 파국의 원인

집안일 분할의 황금비율

끝까지 신뢰를 유지하는 부분들의 특징

1. 서로의 관심사에 귀를 기울이고 일상적인 대화를 많이 한다.

2. 사회적으로 성공하지는 않았더라도 안정적인 인격의 소유자들이다.

3. 갈등이 있을 때 피하지 않고, 위기와 갈들은 더 나은 관계를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라고 인지한다.

4. 두 사람의 갈등이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제3자를 끌어들이지 않는다. 

 

3원칙_코칭하고 피드백을 나눠라

P.222 코칭은 일방적으로 훈계하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다. 상대방의 모자란 부분과 아픔을 찾아내 이렇게 저렇게 고치라고 조온하는 것은 코칭이 아니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면 서로에 대한 신뢰가 싹튼다. 그 신뢰의 바탕에서 적절한 질문으로 상대방이 스스로 해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것, 그것이 '성공하는 파트너십의 제3원칙, 코칭하고 피드백하라'이다. 

P.226 이제 지식을 가르치거나 아이들의 시간과 학습을 관리하는 매니저의 역할을 더 이상 의미가 없다. 그런 노력과 시간을 잘 활용하여 아이들의 특장점이 무엇인지 알아내기 위해 세세하게 관찰하고 경청해야 한다. 그리고 특장점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이끌어 아이들과 내가 함께 성장하는 코치의 역할에 집중해야 할 때다. 

 

4원칙_촘촘하고 빈틈없게

마이크로소프트가 각 비지니스 단계에 맞게 이해관계자 파트너십을 구축했듯이 가정에 영향을 미치는 이해관계자를 파악하고 파트너십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위한 마법의 7step

1. '나'를 알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

포기하기에 우리 각자는 너무도 큰 저력을 가지고 있다. 

 

2. 내 인생의 비전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확인한다.

P.242삶의 비전은 처음부터 뚜렷하게 보이는 것이 아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하고 싶은 것, 꼭 이루고 싶은 일들의 저 뒤편에 있는 궁극적인 목적은 수없이 많은 질문 끝에 겨우 찾을 수 있다. 

타인의 성공에 기여하려는 목표가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 성장의 속도는 큰 차이를 나타낸다. 타인과 교류하고 그들과 파트너십을 맺는 방향으로 이끌기에 덜 무겁고 덜 고독하면서도 성공의 크기는 훨씬 크다. 오롯이 나에게로 향하는 무거운 비전을 타인과 함께 성장하는 가벼운 비전으로 만드는 것이 바로 두 번째 걸음이다. 

 

3. 행복한 삶의 5가지 범주를 이해하고 관리한다.

- 삶의 5가지 범주: 주요항목 적기

더불어사는 삶 목적있는 삶 주체적인 삶 자유로운 삶 건강한 삶

 

4. 현재 내 삶에서 파트너십이 필요한 영역을 정의한다

-삶의 5가지 범주: 나의 고민적기

- 파트너십 다이어그램 

  

5. 각 분야에서 필요한 파트너를 찾는다

6. 내가 기여할 부분을 찾아서 적극 나눈다.

- 비지니스가 아닌 장기적인 인간관계이기 때문에 다른 가치를 생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P.263 일터에서 리더에 오른 사람들,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는 부부, 그리고 일터 안팠에서 영향력이 큰 사람들을 살펴보면 자신이 손해를 보더라도 더 많이 베푸는 사람들이다. 당장은 손해 보는 듯이 보여도 긴 관점에서 보면 기버가 성공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P. 264 여기에 평소 나의 지론을 한 가지 덧붙이고 싶다. 바로 '사람을 돕는 것이 저축보다 더 낫다'는 것이다. 내가 언제 받을지 굳이 따지지 않고 내가 도울 수 있을 때 돕는 자세이다. 내가 가진 재능이나 능력, 혹은 그 무엇이든 간에 어떤 사람 또는 단체가 필요로 하고 내가 할 수 있다면 기꺼이 돕는다. 나중을 위해 돈을 은행에 저축하듯이 나의 재능이나 능력을 타인에게 저축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러한 저축은 돈을 저금하는 것보다 훨씬
큰 이자를 우리에게 제공한다.
물론 나의 재능이나 능력을 이용만 하는 테이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은 저축이 아니라 사기꾼에게 돈을 바치는 것과 같다. 그리고 무리한 저축으로 지금 당장 곤궁하게 사는 것과 같이 자신의 능력을 뛰어넘어지나 지나치게 제공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기본적인 기준을 염두에 두고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평소에 꾸준히 타인을 위해 저축해 보기 바란다. 지금 당장은 파트너가 필요하지 않은 영역도 생애 주기에 따라 파트너십이 꼭 필요할 때가 생긴다.
언젠가 급전이 필요하거나 멋진 투자처가 있을 때 저축해둔 돈이 큰 힘이 되는 것과 같은 이치다.
타인을 위해 나의 재능과 능력을 제공하려는 마음가짐은 필연적 성장을 위한 학습으로 이끈다. 
타인을 돕기 위해 공부하게 되고 공부한것이 나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

7. 코칭과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파트너십을 업그레이드한다. 

파트너십을 맺을 때 아예 처음부터 코칭과 피드백의 절차와 과정을 함께 합의하는 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