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한 책노트 기록의 쓸모 1탄_ 기록의 쓸모 가 읽는 사람에게는 어떤 느낌이었을지 궁금하다.
여러번 읽고 고치고 또 고쳤지만 다시 읽으면 창피함이 몰려오는 건 어쩔 수 없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전진한다.
오늘은 책노트 2탄
내가 좋아하는 전성실 선생님의 책 나는 잘 살기 위해 나누기로 했다 편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고 주위 사람들과 함께 읽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우리는 존재만으로 충분히 가치 있는 사람입니다.
'살아있는 것도 나눔입니다'
내 옆에 있어주어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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