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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돌보는 딴짓 프로젝트 3. 마케터의 영감_아티스트를 꿈꾸다 https://klf.or.kr/sub/04/board-view.php?board=board04&type=view&uid=25757&gopage=4&nickname1=d 강원랜드 복지재단 일상에서 스쳐가는 시시콜콜한 생각들, 수많은 포스트잇과 수첩들, 다 읽지도 못하는 메모들. 비효율적인 회의기록과 업무일지들. 이걸 지속적으로 기록한다고 무슨 의미가 있을까? 생각한 적 klf.or.kr 더보기
- 나를 돌보는 딴짓 프로젝트 2. 나도 잘 몰랐던 나_이래서 힘들었구나 https://klf.or.kr/sub/04/board-view.php?board=board04&type=view&uid=25740&gopage=1&nickname1=d 강원랜드 복지재단 MBTI. 내향과 외향. 사회복지현장에 있던 나에게는 전부터 너무나 익숙한 단어다. 학부 때부터 책을 통해 배웠고 실습현장에서 기관에서 수많은 프로그램에서 사람을 이해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 klf.or.kr 더보기
- 나를 돌보는 딴짓프로젝트 1.공간의 의미_나는 왜 제주로 갔을까? https://klf.or.kr/sub/04/board-view.php?board=board04&type=view&uid=25710&gopage=2&nickname1=d 강원랜드 복지재단 klf.or.kr 더보기
- 신박한 책노트9_ 걷는사람 하정우 어느새 아홉번 째 책노트 📚 열번을 목표로 했었는데 끝이 보이는 게 아쉽기도 하고 한편으로 새로운 일이 생길거 같은 기대감이 생기기도 합니다 즐겁게 읽는 사람! 그리고 뭐라도 쓰는 사람! 2021년에도 이어나갈수 있길.. 이 글을 읽는 당신도 자신의 길을 그저 건강하게, 열심히 걸어나가기를 🙏 더보기
- 신박한 책노트 8_김짠부의 살면서 한번은 짠테크 나 자신을 사랑하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 짠테크 빨간 츄리닝 차림으로 명품 언박싱 대신 ‘가계부 언박싱’, 먹방 ASMR 대신 ‘옷 사지마 ASMR’ 영상을 찍고 무지출을 당당하게 자랑하는 그녀, 내가 처음 김짠부를 알게 된 건 미니멀라이프 영상을 한창 찾아보던 제주살이 시작(벌써 1년 전) 무렵이었다. 즐겨보던 유투브 강과장 채널에서 추천한 후로 쭈~욱 팬을 자청하고 있다. 내가 사람 보는 눈이 뛰어난 것일까. 그녀는 1년 만에 구독자 10만명이 넘은 유투버로 폭풍 성장했다. 닉네임인 ‘김짠부’는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특별한 ‘브랜드’가 되었다. 마흔의 문턱을 넘은 내가(인정하기 싫지만) 27살의 사회초년생에게 배우고 싶은 건 극강의 욜로족을 버리고 진정 자신이 행복할 수 있는 길을 찾기 위해 떠난.. 더보기
- 신박한 책노트 7탄_나의하루는 4시30분에 시작된다 연말연시 뭐가 그리 바빴는지 2주나 늦어졌지만 그래도 무언가 꾸준히 쓰고 있다는게 감사한 새벽입니다. 10탄까지 갈 수 있겠죠 ? ^^ 더보기
- 신박한 책노트5_당신의 인생을 정리해드립니다 요즘 대세 공간크리에이터 썬더 이지영 대표님의 당신의 인생을 정리해드립니다 책을 읽고 제주살이 초반에 적었던 '제주집이 나에게 주는 의미' 글이 생각나 다시 찾아 읽었습니다. 겉으로는 아무 문제없이 다 좋아보였지만 변화가 절실했던 당시의 마음이 잘 담겨있더라구요. 그리고는 신박한 책노트를 적어내려갔습니다. 제주로 공간을 옮긴지 수개월이 지난 지금 저는 너무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내가 감당하지 못할 만큼의 물건들이 나를 숨막히게 하고 내 자리를 빼앗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거든요. 나에게 소중한 것을 남기고 내가 스스로 관리할 수 있을 정도의 물건만 소유하는 것 그것이 내가 공간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여전히 정리정돈은 어렵고 귀찮고 잘하지 못합니다만... ^^;; 더보기
- 신박한 책노트2탄_나는 잘 살기 위해 나누기로 했다 신박한 책노트 기록의 쓸모 1탄_ 기록의 쓸모 가 읽는 사람에게는 어떤 느낌이었을지 궁금하다. 여러번 읽고 고치고 또 고쳤지만 다시 읽으면 창피함이 몰려오는 건 어쩔 수 없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전진한다. 오늘은 책노트 2탄 내가 좋아하는 전성실 선생님의 책 나는 잘 살기 위해 나누기로 했다 편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고 주위 사람들과 함께 읽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우리는 존재만으로 충분히 가치 있는 사람입니다. '살아있는 것도 나눔입니다' 내 옆에 있어주어 고맙습니다 ^^ 더보기